2012/08/04 11:26

내 소득은 어느 정도일까? - 평균(mean)과 중앙값(median)의 차이 Business


1인당 국민소득이 가구당 평균수입과 같지 않은 이유. 에 트랙백

어떤 분의 납부세액(?) 관련되어 촉발된 논란 덕분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여기에 저도 간단히 숫가락이나 얹어볼까 합니다.

처음에 나온 이야기는 납부세액으로 추정해보니 연간 소득이 상당한데 왜 중산층도 안된다고 한탄하느냐 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도 약간 이해가 되는 것이 설문 조사등을 실시해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은 실제보다 높아서 월평균소득 536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높은 사교육비로 인한 자녀교육 문제, 불안한 고용, 노후 문제 등의 불안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 국민들은 현재 이정도는 벌어야 중산층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그 다음에 논의된 글에서 나왔습니다.

트랙백된 글에서 Alias님이 국민소득 중 가계소득만을 가지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0.58이라는 계수로 조정을 해야한다고 말씀하셨고, 그 다음에 닥슈나이더 님이 1인당 국민소득의 실제로는 0.58 정도가....  라는 글에서 그렇게 조정해도 4인 가족 기준 연봉 6000만원 정도는 벌어야 평균정도 되는것 같은데 체감상 이것도 높은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괴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평균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혼돈을 주고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평균이라고 하면 표본집단의 중간에 해당되는 값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국민소득 같이 상위로 갈수록 큰 격차가 생길 수 있는 수치의 경우 이는 오히려 현실을 왜곡시키기 쉽습니다.

많이 들어보셨을 이야기지만 네덜란드의 경제학자 얀 펜(Jan Pen)은 다음과 같은 예시를 했습니다. 일인당 소득을 각자의 키로 가정하고 이들을 1시간에 걸쳐 일정지점을 행진해서 지나게 하면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요?

맨처음에는 땅에 머리를 박고 물구나무선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1시간의 반인 30분 동안은 계속해서 난장이들만 지나가며(키가 1m가 넘는 사람은 10분이 지나서야 등장), 평균신장인 170cm 정도되는 사람은 48분이 되서야 등장합니다. 59분이 지나면 8~12m급 거인들(대학교수, 고등법원 판사), 20m급 거인들(회계사, 의사, 변호사)이 지나가게되고 마지막 몇십초는 얼굴이 구름에 걸리는 수십~수백m급의 초대형 거인(왕족, 유명 대기업 중역)들이 지나가며 행진은 끝납니다.

마침 EBS 지식채널에서 방송된 짤막한 영상도 있으니 한 번 보실까요?




이렇게 불균형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 보다는 오히려 중앙값(median)이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간값(median)은 어떤 주어진 값들을 정렬했을 때 가장 중앙에 위치하는 값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국민소득의 경우 부문 및 계층 간 격차가 커지면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도 커지게 됩니다. 상위층의 값이 증가하면 덩달아 평균은 상승하지만 중 · 하위층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할 경우 중간값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그래프는 2003년 ~ 2009년 우리나라 2인 이상 가구당 평균소득과 중위소득의 변화를 나타낸 그래프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바대로 중앙값 - 여기서는 중위소득 - 은 평균값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래프가 시사하고 있는 다른 중요한 정보는 중위 - 평균소득 비율 (중위소득 / 평균소득)이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상위 계층의 소득 증가분을 중하위 계층의 소득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으로 결국 소득 불균형이 점점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그래프 입니다.

사실 이런 부의 양극화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입니다. 가계소득 안에서는 상위 계층과 중하위 계층간 불균형이 그리고 국가 전체로 보면 기업소득과 가계소득간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총선을 앞둔 우리나라에서 복지 부분이 강조되고 있는 것도 이런 현상을 반영한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 합니다. 건전한 중산층의 유지 및 비중 확대와 빈곤층에 대한 사회 안전망 확대는 극단적인 정치 성향을 완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공존, 공영을 바탕으로한 최상위 계층의 장기적 이익에도 부합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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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lias 2012/08/04 11:57 # 답글

    트랙백 감사합니다. 제가 리플에서 "정적편포" 를 언급한 거랑 비슷한 말이네요.

    사실 평균이라는 말 자체가 개체의 특성을 무시하고 전체로 취급할 때 가장 유용한 잣대인지라 "내가 못살겠다" 류의 논지에는 안 들어맞죠...-_-;
  • Orca 2012/08/04 14:26 #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동영상도 하나 추가했으니 나중에 함 보세요...ㅋ
  • 메이즈 2012/08/04 15:08 # 답글

    개인적으로 한국의 양극화 심화 및 개선 가능성의 감소는 한국의 경제 구조 자체가 대기업 위주인 상황인데다가 이들의 이익 창출 대부분이 '닥치고 수출' 인 점. 그것도 본국에는 해외 유출이 절대 불가한(한국 기업으로 남는다는 전제 하에) 필수 시설만 두고 어지간한 건 전부 해외로 이전하여(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사태가 대표적이죠) 대량실업 혹은 비정규직화가 불가피하게 된 점도 원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즉 국부 자체가 소수에게 집중된데다(물론 소수에게 국부가 집중되는 건 일부 복지국가를 뺀 어느 나라나 비슷합니다만) 대부분이 수출을 통해 창출되며 여기에 참여하는 인사들도 자국민은 소수 엘리트 위주의 전형적인 '산유국형' 이기 때문에 그걸 국민들에게 베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물론 도덕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들 대기업들의 성장은 국가와 국민의 적극적인 도움 및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므로 이는 비윤리적인 행태라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점만 무시한다면 대기업들 입장에서 국민들을 배려해줄 이유는 사실 없다고 봐도 좋은 게 현실입니다. 그나마 세계화가 제대로 안 된 과거라면 몰라도 현재는 세계화(글로벌화)가 진행될 만큼 진행된지라 정 수틀리면 그리스 기업들이 '나 떠난다' 고 말하듯이 떠나면 그만인 게 현실이기도 하므로 더더욱 국민들을 배려할 이유가 없죠.

    앞으로 한국의 경제 구조가 어떻게 변할지는, 양극화가 심화될 지 완화될지는 모르지만 현재와 같은 닥치고 수출 위주의 경제 구성. 그것도 소수 엘리트 기용 중심에 대기업의 글로벌화(대기업의 글로벌화가 문제인 건 한국에 가진 기반을 언제든 포기할 수 있게 되어 이들이 수틀리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가 이어지는 이상 양극화는 앞으로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ghistory 2012/08/04 14:39 #

    메이즈/

    +1.

    영동 조선소→영도조선소(부산광역시 영도구 영도 소재).
  • Orca 2012/08/04 14:07 #

    그런데 사실 미국 같은 국가에서도 소득 양극화는 꽤 큰 이슈이고 해서요...우리나라 만의 독특한 문제는 아닌 전 세계적인 현상 같습니다...이런 저런 대책을 마련해야겠죠...ㅎㅎ...사람들의 인식이나 문화쪽도 서서히 변해야 할 것 같구요...ㄳ
  • 메이즈 2012/08/04 14:11 #

    ghistory//수정했습니다.
  • ghistory 2012/08/04 14:39 #

    메이즈/

    +2.

    한진→정확하게는 한진중공업.
  • ghistory 2012/08/04 13:55 # 답글

    1.

    얀 펜→얀 펀.

    2.

    첫번째 이미지 자료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Orca 2012/08/04 14:13 #

    1. 음 그런데 이 경우는 Jan Pen을 얀 펀 으로 표기한 일반적인 국내 사례가 드뭅니다...머 ghistory님의 지적이 맞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이경우는 일단 놔두고자 합니다.

    2. 일단 저는 잘 보이기는하는데요....이미지 다시 올렸습니다...^^ 이왕 고치는 김에 동영상도 하나 올려야겠네요...ㅋ
  • 라마르틴 2012/08/04 15:53 # 삭제 답글

    이건희 한 명 월소득 100억에 거지 새끼 백수 999명의 월소득을 평균내면 100억/1000 이니까 월평균 소득 천만원
  • 라마르틴 2012/08/04 16:13 # 삭제 답글

    표본집단을 어캐 추출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얼마든지 왜곡이 가능하다. 한국인 월소득이 천만원이라 그러면 누가 믿나
  • Orca 2012/08/04 23:05 #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통계를 내면 당연히 안되죠....^^

    http://ecos.bok.or.kr/ 여기 가보시면 각종 통계지표도 볼 수 있고 작성대상 및 방법도 간단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해당된 내용을 보시려면 10. 국민계정을 주로 보시면 되요...
  • 2012/08/04 16:4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8/04 23: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착선 2012/08/04 23:09 # 답글

    지식채널은 언제 봐도 좋군요. 잘 봤습니다.
  • Orca 2012/08/04 23:21 #

    짤막한 영상에 정보가 많지요...가끔씩 정치적으로 약간 경도(?)된듯한 영상도 나오지만요...ㅎㅎㅎ

    에니웨이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나츠메 2012/08/05 04:46 # 답글

    orca 님/
    본문의 표를 근거로 "상위 계층의 소득 증가분을 중하위 계층의 소득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건 논리적 비약으로 판단됩니다.

    중위소득은 소득에 따라 가구를 일렬로 나열하여 그 중 가운데에 서 있는 중간 가구의 소득을 의미하는 것으로, 중위소득의 감소는 고소득 구간의 가구 수 감소 또는 저소득 구간의 가구 수의 증가로 인해 변동됨. 즉 중하위 가구의 '소득'으로 <중위가구의 소득>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고소득 '가구수'와 저소득 '가구수'의 상대적 증감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반면 평균소득은 계층별 가구수와 가구소득의 연산으로 도출되는 지표이므로, 고소득 가구의 소득이 감소해도 중`하위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면 평균소득의 증가가 가능하게 됨. 따라서 <중위소득과 평균소득 간 격차>가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의 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소득분위별 또는 계층별 소득 격차는 소득배율로 입증하는 것이 정확할 것이며, 양극화는 다른 Index(가계동향조사)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 Orca 2012/08/05 09:47 #

    아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평균과 중앙값의 차이를 설명하다 보니 그렇게 됬군요...말씀대로 이런 중위소득과 평균소득간 차이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50~150%의 소득 비중, 지니 계수 등등을 같이 보아야 현상을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별소득이라는 것이 분위별로 고르게 분포한 것이 아니라 최상위로 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 포스팅에서 설명드린 부분이 대게는 성립하고 따라서 시계열 소득의 중앙값과 평균값의 비율 또는 중앙값과 평균값의 증가율 차이(중앙값 증가율이 평균값 증가율에 뒤처지는게 이슈가 되겠지요?)는 소득배분을 시각적으로 간단히 보여주는 지표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된 리포트 및 엑셀자료도 함 참조해 보세요...주소창에 붙이시면 됩니다.
    => cfile234.uf.daum.net/attach/193FCA254C6AA0F1420C17
    => http://www.census.gov/hhes/www/income/data/historical/household/H06AR_2009.xls

    그리고 다음 멘트는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데요...

    "반면 평균소득은 계층별 가구수와 가구소득의 연산으로 도출되는 지표이므로, 고소득 가구의 소득이 감소해도 중`하위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면 평균소득의 증가가 가능하게 됨. 따라서 <중위소득과 평균소득 간 격차>가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의 소득 격차"를 보여주는 유의미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사료됩니다."

    고소득 가구의 소득이 감소하고 중하위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면 평균소득 증가분보다 중위소득의 증가율이 더 커지기 때문에 중위소득과 평균소득간 격차가 감소되는 것 아닐까요?...^^
  • 나츠메 2012/08/05 16:12 # 삭제

    1. "고소득 가구의 소득이 감소하고 중하위 가구의 소득이 증가하면 평균소득 증가분보다 중위소득의 증가율이 더 커지기 때문에 중위소득과 평균소득간 격차가 감소되는 것 아닐까요?...^^"

    전체 가구수와 계급별 가구수 변동이 배제된 상태에서 시계열적 소득변동이 평균소득과 중위소득의 격차가 유의미한 의미를 지니는 지 알 수 없다고 판단됩니다.


    2. "소득이 분위별로 고르게 분포한 것이 아니라 최상위로 갈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기본적인 경제학 소양이 있는 자라면 다 아는 바 입니다. 다만 그러한 격차를 강조하다 보면 마치 지니계수가 높거나 사회양극화가 심하다는 뉘앙스로 읽힐 수 있기 때문에, 오해의 소지를 ㅍ하기 위해서는 다른 지표(OECD간 지니계수나, 5분위 소득배분율 등등) 를 같이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 Orca 2012/08/05 21:48 #

    예 알겠습니다.

    다른 지표들관련 내용은 제가 링크한 보고서를 보시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나츠메 2012/08/06 17:08 #

    성실한 답변과 자료 제시 잘 보았습니다. ^^
  • Orca 2012/08/06 17:54 #

    예 감사하실것 까지야...^^

    사실 위에서 말씀드리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각종 보고서에서 중위소득/평균소득 비율의 감소가 소득불균형을 뜻하는 것이라고 아무 설명없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유는 소득 분포가 자연대수 정규분포를 따른다는 특성에 기인합니다.

    나중에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겠습니다...^^
  • 지나가다... 2012/08/05 06:55 # 삭제 답글

    양극화는 세계적인 현상이며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심한 편은 아닙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국가들이 자유 시장 경제에 진입하고 국제 무역이 심화되면서, 세계적으로 중산층이 그런 나라들로 이동한 것과 같이 된 것입니다. 소득분배율의 불평등은 사람들의 질투나 시기심을 자극할 수는 있으나 보다 중요한 것은 전체 경제의 성장이 진행되고 있느냐, 빈곤층의 소득이 증가하고 있느냐이지 그 격차가 확대되고 있느냐가 아닐 것입니다.
  • Orca 2012/08/05 09:28 #

    아 그런데 처분가능 중위소득의 50~150% 범위를 중산층이라고 가정해서 OECD국가들과 비교할 경우 우리나라는 그 비중이 하위권에 속하는 편입니다...^^

    다음 링크된 리포트 29페이지도 함 참조해 보세요...주소창에 붙이시면 됩니다.
    => cfile234.uf.daum.net/attach/193FCA254C6AA0F1420C17
  • 零丁洋 2012/08/05 07:32 # 답글

    사실 양극화는 서로 공범이죠. 복지를 위해 만들어진 대형 연기금이 세계를 누비며 이익 창출에 나서고 이런 연기금에 대항할 기업은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죠. 이들은 기업에 자신들의 고객인 노동자를 짜르라고 협박하죠. 기업이 구조조정하면 투자된 연기금의 수익은 증대하고 연기금의 수익이 증대해야 안정된 연금지급이 가능하니 기업에 혹독한 요구를 하죠. 우리가 안정된 삶을 위해 지출한 복지 비용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 삶을 송두리채 파과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 기업이 모질어진 것은 기업가의 사악한 이기심이 아니라 국제 투기자본들이고 그 자본의 실체는 우리가 낸 연기금이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꼴이죠.
  • Orca 2012/08/05 09:34 #

    사실 현재 양극화의 주된 원인은 고용없는 성장 기조가 강화되고 있고...이건 결국 기술의 발전 측면이 강한데요...이런 문제를 제도적, 사회문화적, 철학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지금 수많은 세계 유수의 석학들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해결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지요...
  • jindam 2012/09/14 00:38 # 삭제 답글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조금 생소하긴 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관심 분야 밖의 지식을 알고 싶을때 오빠 블로그 종종 들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어느덧. 새댁이 아닌 헌댁이 되어버렸습니다.^__^
  • Orca 2012/09/14 07:11 #

    멀 벌써 헌댁이ㅋ 나중 집으로 함 초대해랑 아님 우리집에 놀러올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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