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5 20:14

에딘버러 동물원에서 만난 펭귄들 地球の歩き方


오늘은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딘버러(Edinburgh)의 동물원에서 만난 펭귄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에딘버러 시내에는 사진과 같은 멋진 에딘버러 성(Edinburgh castle)과 같은 멋진 명소들이 많지만, 에딘버러 동물원은 시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최대급의 동물원인지라, 머 이런저런 다양한 동물들이 있습니다만 에딘버러 동물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펭귄들의 행진입니다...^^

이렇게 펭귄들의 수중 비행(?) 모습도 볼 수 있고.....

펭귄들이 알을 품고있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역시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펭귄들의 행진!!! 시간이 되자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아이들은 미끄럼틀의 지붕까지 올라갔네요.....

드디어 펭귄들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뒤뚱뒤뚱 거리긴 하지만 꽤 잘 걷습니다...^^

이어서 등장한 위풍당당한 황제펭귄들의 행차입니다...

관객(?)들 바로 옆을 지나가는 황제펭귄들.....

오르막길도 잘 올라가고.....

코너링도 매우 안정적입니다...ㅎㅎㅎ

'아 나님은 인기가 좀 짱이라는...ㅋㅋㅋ' 라고 말하는 듯한 황제펭귄의 모습입니다...^^


잘 보셨나요. 최근 유명해진 홋까이도의 아사히야마 동물원(旭山動物園)도 그렇지만 동물원의 진정한 역할은 살아있는 동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최대한 살려서 생명에 대한 경탄을 어른과 아이들 상관없이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에딘버러 동물원의 펭귄들의 행진도 나름 성공적인 동물원 운영 방법이 아닐까요?...^^

또 다른 예를 들면 이런 예쁜 새들도 매우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ㅎㅎㅎ



마지막으로 따스한 햇살을 쬐며 평화스럽게 낮잠을 즐기고 있는 북극곰의 모습입니다.
이건 좀 북극곰 평소 이미지와 안어울리는 듯...-_-;; 


덧글

  • clement 2010/12/05 20:54 # 답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펭귄긔엽긔ㅠㅜ
  • Orca 2010/12/07 22:31 #

    정말 귀엽죠?...ㅎㅎㅎ
  • 시쉐도우 2010/12/05 23:46 # 답글

    에딘버러 인지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무려 연대장 칭호(던가 대령이었던가..)를 받은 펭귄 이야기를 다룬 신문기사가 문득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의 지방 중소도시 소재 동물원(이라기엔 에딘버러쯤 되면 우리나라 광역시급..OTL..)들도 구태의연한 전시 동물 종류와 숫자

    확보 보단 저런 특이한 이벤트 방식(앵무새들에게 물먹이는 소녀들에겐 어릴 때 재미난 기억으로 남아있겠죠?) 으로 관람객을 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도 Orca님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Orca 2010/12/07 22:32 #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쉐도우 님도 얼마남지 않은 2010년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 팬져곰 2010/12/14 22:06 # 답글

    황제팽귄하니 임금펭귄이란 종도 기억이 나는군요.외견상 차이점이 있다고 한것 같은데 그쪽지식은 전무한지라^^;
    펭귄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보자니 훈훈하군요.
    유아때 '핑구'라는 펜귄이 나오는 에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떠올랐습니다.핑가라는 여동생이 참 귀여웠는데 말이죠ㅋㅋ
  • Orca 2010/12/19 16:03 #

    저도 말씀듣고 찾아봤는데...겉모습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겟습니다...ㅎㅎㅎ

    핑구라 저는 잘 모르는 에니메이션이군요...스위스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시리즈였다고 하네요...꽤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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