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주 부분(표정 연기 포함)을 특히 좋아했던 나카모리 아키나의 난파선...^^
가사도 음미하면서 들으면 감정이 좀 더 살아납니다...ㅎㅎㅎ
たかが恋なんて 忘れればいい 그까짓 사랑 따위는 잊으면 그만이라며
泣きたいだけ 泣いたら 울 만치 울고 나면
目の前に違うの愛が 눈 앞에 새로운 사랑이
見えてくるかもしれないと 나타날 지도 모른다고
そんな強がりを 言ってみせるのは 그런 억지를 부리는 이유도
あなたを忘れるため 그대를 잊기 위해서일 뿐
さびしすぎて こわれそうなの 외로움에 지쳐 가라앉을 듯한
私は愛の難破船 나는 사랑의 난파선
折れた翼 広げたまま 부러진 돛을 펼치운체
あなたの上に 落ちて行きたい 그대 위에 뛰어 들고 싶어
海の底へ 沈んだなら 바닷 속 깊숙히 가라앉거든
泣きたいだけ 抱いてほしい 눈물이 흐를 만치 안아주기를
ほかの誰かを 愛したのなら 나 아닌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追いかけては 行けない 굳이 붙잡지는 않으리
みじめな恋つづけるより 비참하게 사랑하느니
別れの苦しさ えらぶわ 이별의 고통을 택할테니까
そんなひとことで ふりむきもせず 그 차가운 한 마디 남기고
別れたあの朝には 헤어졌던 그 아침엔
この淋しさ 知りもしない 이렇게까지 외로울 거란 생각은 못했던
私は愛の難破船 나는 사랑의 난파선
おろかだよと 笑われても 미련하다고 비웃음 당해도
あなたを追いかけ 抱きしめたい 그대 뒤를 따라가 껴안고만 싶어
つむじ風に 身をまかせて 폭풍에 몸을 맡긴 채
あなたを海に 沈めたい 그대를 안고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あなたに逢えない この街を 그대를 만날 수 없는 이 거리를
こん夜ひとり歩いた 이밤 나 혼자 걷노라면
誰もかれも知らんぶりで 길 가는 사람들 아무도 모른채
無口なまま 通りすぎる 그저 말없이 스쳐갈뿐
たかが恋人を なくしただけで 겨우 연인을 잃어버렸을 뿐인데
何もかも消えたわ 모든 것이 사라진거야
ひとりぼっち 誰もいない 외톨이 아무도 없는
私は愛の難破船 나는 사랑의 난파선
덧글
추억의 노래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