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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이의 근황...^^//

 
예전 파란 블로그에 들렀던 분이라면 혹시 기억하고 계실지도 모를 토실이...

3년 전에 지하철역에서 뭔가에 홀린듯 사왔던 놈입니다.

베란다에 놓아 키우고 있는데 대소변도 구석에 만들어 준 화장실(?)에서만 일을 보기 때문에
키우기는 상당히 편합니다.


어느 덧 3살이 됬는데 건강하게 잘 크고 있군요.
 
땅굴을 파던 습성이 있어서 그런지 저런 빈 상자를 주면 혼자서 잘 논답니다...^^;;




by Orca | 2009/05/26 23:00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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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기니만 at 2009/05/26 23:11
아 귀여워! 아니 어찌;; 조명만 좀 밝으면 잘 보일텐데;;
Commented by Orca at 2009/05/26 23:17
조명은 좀 아쉽군요...밤에 디카로 찍은지라...

나중에 사진이라도 함 올려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슈타인호프 at 2009/05/27 00:15
너무 귀여워요 ㅎㅎ
Commented by Orca at 2009/05/27 20:32
저도 볼 때 마다 너무 귀엽습니다...^^
Commented by 게으름이 at 2009/05/27 00:27
앗 저도 상자 줘봐야겠어요.
맨날 앵무새들한테만 줬는데
Commented by Orca at 2009/05/27 20:33
오...집에 토끼가 있으신가 보군요...상자 앞 뒤를 열어서 주면 자기가 알아서 잘 놉니다...
Commented by jindam at 2009/05/27 01:19
저런 습성은 고양이도 가지고 있던데.. 신기해요~
우리집 토실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번에 토끼를 산책시키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데
한번 시도해 보시죠^^

간만에 댓글을 달 수있는 포스팅이라 몇자 남기고 갑니다^-^



Commented by Orca at 2009/05/27 20:34
음...너네집 토실이는 개가 아닌가...흠흠...동명이인도 아니고 이런걸 머라고 하나...-_-;;

그런데 벌써 나이가 꽤 됬겠네...이제 할머니 뻘이구나...ㅎㅎㅎ
Commented by 분홍북극곰 at 2009/05/27 17:35
아니 토실이!!
저 상자에서 나오는거 보고 어케 들어갔지 했는데
어쩜 저리 쏙 들어가나요,,
(저 몸집이 다 떨빨인가요!!!)

완전 귀여워요오오오 >_<(악악)
Commented by Orca at 2009/05/27 20:35
털이 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털의 부피도 상당하죠...

쉬는 중에는 계속 몸단장을 해서 털도 꽤 깨끗합니다...^^
Commented by 정보2 at 2009/07/04 01:34
눈팅만 하는 독자(?)입니다

토끼 귀엽네용 ㅇㅅㅇ;

베란다에서 방으로 오고싶어하는거 같은데

못오게 하니까 영 표정이 않좋은거 같네용

안에서 놀고 싶어하지 않나요 ㅇㅇ?
Commented by Orca at 2009/07/04 12:23
안그래도 기회만 있으면 마루로 들어와서 소파 밑으로 쏙 들어간답니다...^^;;

눈치를 슬슬 살피는게 얼굴에서 보이죠...


하지만 마루에 들일수는 없는지라 계속 내쫓아서 버릇을 들이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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