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1 03:14

Why money matters? - by Milton Friedman - Business

2006.12.1 파란 블로그에 게시.

(요즘 상황에도 어느 정도 참조가 될 것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어지는 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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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lton Friedman


 


80여년 전부터 시작된 시장의 거대한 3개의 실험 중 마지막 3번째가 지금 거의 끝나가고 있다. 이 실험에서 우리는 통화정책이 급격한 기술 발전에 따른 성장을 한 경제와 주식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 볼 수 있다. 이 세가지 실험은 1920년대 미국의 경제 붐, 80년대의 일본, 그리고 90년대의 미국이다. 


1920년대 미국, 80년대의 일본, 그리고 90년대의 미국 경제는 기술 변화로 인한 新산업의 출현에 기인한 장기적인 경제 성장과 이에 수반하는 주식 시장의 붐(boom)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통화정책은 이 경제성장에는 오직 제한적인 역할만을 했을 뿐이며 경제 성장의 주 동력은 기술혁신 이었다.


우리의 가설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이 3개의 실험에서는 통화량이  Input 이고 국가경제와 주식시장이 Output
이다. 이 3개의 실험은 모두 잘 발달된 자유 경제시장에서 국제적 금융 거래와 유사한 통화 시스템 -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중앙은행을 포함하는 - 안에서 이루어 졌다. 이는 Input 외의 요소가 잘 통제된 실험조건이라고 할 수있을 것이다. 


 

통화공급 (The Money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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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게다가 지난 역사는 우리의 가설을 정교하게 입증할 수 있는 실험상의 Input(통화량)의 변화를 각 Case별로 제공해주었다. [그림 1]을 보면 통화량으로 측정할 수 있는 통화정책은 Boom의 정점까지는 매우 유사하나 정점을 지난 이후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3가지 경우를 low, medium, high 라는 3개의 setting 으로 간주해도 무방할 것이다.


경제성장의 정점 이후에 1920년대의 미국은 급격한 통화량의 감소를, 80년대의 일본은 완만한 상승세를, 90년대
미국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다.
 


The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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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역사가 보여준 3가지 실험의 결과는 모두 [그림 2]의 GDP 관련 그래프가 보여준다. [그림 1]과 마찬가지로 여기서 우리는 경제 성장의 정점이후에 매우 대조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명목 GDP의 움직임은 통화량의 움직임과 거의 같다.


1920년대의 미국에서 경제 정점이후 통화량은 급격히 감소했으며 GDP도 급격히 하락했다; 80년대의 일본에서 통화량은 완만히 움직였으며 GDP도 그렇다; 90년대의 미국에서 통화량은 빠르게 증가했으며 GDP도 빠르게 상승했다.


 

주식시장 (The Stock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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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주식시장의 움직임도 매우 유의미하다. 세 경우 모두 주식시장은 모두 버블이 붕괴하면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하락후 통화정책의 차이가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1930년대 S&P 지수는 급감한 통화량과 더불어 붕괴하고 말았다. 90년대 미국 Fed의 공격적인 통화확장 정책은 S&P 500 지수를 Nikkei 지수위로 끌어 올리고 있다.
 


지난 역사가 보여준 이 3개의 실험의 결과는 매우 명백하다. 적어도 대세적인 측면에서 통화량의 변화는 국민소득과 주식 가격에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우리는 2000년에 미국 주식 버블의 붕괴로 인한 경기 후퇴를 통화정책이 완화시킨 것도 대체로 인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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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및 요약: The Wall Street Journal, Monday, November 20, 2006 1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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